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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낮 1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안양동의 오피스텔 공사장 지하 2층에서 근로자 63살 신 모 씨가 지하 4층으로 떨어졌습니다.
다리와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신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승강기를 설치하다 추락했다는 관계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리와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신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승강기를 설치하다 추락했다는 관계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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