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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아크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 7백여 제곱미터와 기계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형원[lhw9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 7백여 제곱미터와 기계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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