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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28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3일 새벽, 서울 역삼동 역삼역 사거리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신호를 기다리던 38살 박 모 씨의 페라리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15%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경수 [kimgs8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씨는 지난 13일 새벽, 서울 역삼동 역삼역 사거리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신호를 기다리던 38살 박 모 씨의 페라리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15%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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