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가 '2015년 치아의 날'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치 아동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0회를 맞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의 '건치 아동 선발대회'는 아동기의 치아건강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구강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린이와 학부형들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추천과 공모를 통한 1차 예심을 거쳐 선발된 건치 아동 후보 가운데 치과 의사 심사단 5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남녀 각 1명씩 6명을 최종 선발한다.
수상자는 치아의 예방 진료 상태, 치주 상태, 치열 상태 검진과 함께 간단한 일반 치과 상식 테스트 결과를 더해 선발된다.
건치 아동 표창 및 모범 보건 교사, 구강 보건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다문화(새터민) 가정과 함께하는 '2015년 치아의 날' 행사는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치과의사회관 대강당(5층)에서 열린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로 70회를 맞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의 '건치 아동 선발대회'는 아동기의 치아건강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구강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린이와 학부형들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추천과 공모를 통한 1차 예심을 거쳐 선발된 건치 아동 후보 가운데 치과 의사 심사단 5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남녀 각 1명씩 6명을 최종 선발한다.
수상자는 치아의 예방 진료 상태, 치주 상태, 치열 상태 검진과 함께 간단한 일반 치과 상식 테스트 결과를 더해 선발된다.
건치 아동 표창 및 모범 보건 교사, 구강 보건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다문화(새터민) 가정과 함께하는 '2015년 치아의 날' 행사는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치과의사회관 대강당(5층)에서 열린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