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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입학 시즌이면 술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신입생들에게 억지로 술을 먹여 목숨을 잃게하는 일까지 벌어지는 겁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군에서도 사라진 가혹한 구타·얼차려를 주기도 합니다.
부디 올해는 부푼 꿈을 안고 입학한 신입생들을 멍들게 하는 일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디 올해는 부푼 꿈을 안고 입학한 신입생들을 멍들게 하는 일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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