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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갑질' 문제가 다른 나라보다 심각하다고 답한 비율은 95%에 달했습니다. 반면 갑질의 심각성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갑질이 매우 심각한 계층'을 물었더니 재벌이 64%,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57%, 고용주나 직장 상사가 46% 순이었습니다.
디자인:김진호[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갑질이 매우 심각한 계층'을 물었더니 재벌이 64%,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57%, 고용주나 직장 상사가 46%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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