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뉴스 스튜디오에서 앵커가 후배 기자에게 팔이 꺾였다.
'무명 파이터의 하루'를 보도한 사회부 한동오 기자가 취재 후기를 전하면서 격투 기술을 선보인 것.
복싱과 이종격투기 등을 배운 '열혈 한 기자'는 격투 기술을 보여달라는 호준석 앵커의 요청에 마이크를 풀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약식으로 기술을 보여주겠다던 기자는 주먹을 몇 번 휘두르더니 호 앵커의 뒤로 접근해 팔을 꺾었다. 어깨 관절을 비틀어 꺾는 일명 '기무라 록'을 시연했다.
하지만 앵커의 반응은 "안 아픈데요?"
멋적은 한 기자 "세게하면 아픕니다. 방송 계속 하셔야되니까… (봐 준 겁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무명 파이터의 하루'를 보도한 사회부 한동오 기자가 취재 후기를 전하면서 격투 기술을 선보인 것.
복싱과 이종격투기 등을 배운 '열혈 한 기자'는 격투 기술을 보여달라는 호준석 앵커의 요청에 마이크를 풀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약식으로 기술을 보여주겠다던 기자는 주먹을 몇 번 휘두르더니 호 앵커의 뒤로 접근해 팔을 꺾었다. 어깨 관절을 비틀어 꺾는 일명 '기무라 록'을 시연했다.
하지만 앵커의 반응은 "안 아픈데요?"
멋적은 한 기자 "세게하면 아픕니다. 방송 계속 하셔야되니까… (봐 준 겁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