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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목조로 된 소금 창고가 만들어집니다.
인천시 동부공원사업소는 오는 15일 생태공원 안에 규모 100여㎡의 목조 소금 창고 한 채를 준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기존에 사용하던 소금 보관용 '소금 창고' 한 채가 너무 낡아 쓸 수 없게 돼 대체할 창고를 습지공원에 짓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 동부공원사업소는 오는 15일 생태공원 안에 규모 100여㎡의 목조 소금 창고 한 채를 준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기존에 사용하던 소금 보관용 '소금 창고' 한 채가 너무 낡아 쓸 수 없게 돼 대체할 창고를 습지공원에 짓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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