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기도 과천시와 안양시가 행복생활권 구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해각서는 두 지자체간의 정보공유와 상호 공감대 형성을 비롯해 사전 분쟁협의 등 이웃 도시끼리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상생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두 도시는 우선 오는 2018년까지 과천 양재천과 안양 학의천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양해각서는 두 지자체간의 정보공유와 상호 공감대 형성을 비롯해 사전 분쟁협의 등 이웃 도시끼리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상생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두 도시는 우선 오는 2018년까지 과천 양재천과 안양 학의천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