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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요 둔화로 사업 부진을 겪어온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 ESS 등의 사업을 강화하며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3천5백억 원으로 전년보다 133.9%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3조6천7백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줄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적자 폭이 전년보다 천억 원 줄어든 1천2백억 원, 매출은 62조1천4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미국 전기차 보조금으로 지급된 3천3백억 원을 제외하면 실제 4분기 적자 폭은 4천5백억 원에 달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관련 정책 변화 속에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위축돼 전사 매출이 감소했지만,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을 본격화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올해 ESS 시장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전기차 시장 역시 10%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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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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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관련 정책 변화 속에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위축돼 전사 매출이 감소했지만,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을 본격화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올해 ESS 시장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전기차 시장 역시 10%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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