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관련 GS건설에 손배소

LH,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관련 GS건설에 손배소

2026.01.27. 오전 10: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2023년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에 1천억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GS건설은 오늘(27일) 공시를 통해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공사 발주자인 LH가 자사를 상대로 1천738억 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은 법적 절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023년 4월 LH가 발주하고 GS건설이 시공하던 검단신도시 AA13-2블록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설계오류 및 시공 누락 등으로 지하 주차장 일부 기둥의 전단보강근이 빠진 것으로 드러나 시공사인 GS건설은 해당 사고 책임을 지고 단지 전체를 전면 재시공하기로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최두희 (dh02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