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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출기업들이 올해 경영 여건을 긍정적으로 전망한 비율이 지난해보다 2배 넘게 커진 가운데, 높은 환율 변동성에 대한 우려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지난달 국내 수출기업 천여 곳을 대상으로 올해 경영 환경 전망을 물었더니 38.6%가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경영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31%, 악화할 것으로 보는 기업이 30.3%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올해 긍정 전망 비율의 경우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나온 긍정 전망보다 2배 이상 뛰었습니다.
이와 별개로 수출기업들은 올해 가장 큰 대외 리스크로 43.5%가 환율 변동성 확대를, 40%는 대미 관세를 꼽았습니다.
실제 최근 환율 상승으로 해외 바이어로부터 가격 인하를 요구받은 수출 기업도 전체의 40%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수출기업의 70%는 오히려 수입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으로 경영이 어려워졌고 수출 단가를 인하할 여력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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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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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긍정 전망 비율의 경우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나온 긍정 전망보다 2배 이상 뛰었습니다.
이와 별개로 수출기업들은 올해 가장 큰 대외 리스크로 43.5%가 환율 변동성 확대를, 40%는 대미 관세를 꼽았습니다.
실제 최근 환율 상승으로 해외 바이어로부터 가격 인하를 요구받은 수출 기업도 전체의 40%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수출기업의 70%는 오히려 수입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으로 경영이 어려워졌고 수출 단가를 인하할 여력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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