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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의 전셋값 상승과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와 월세의 경계가 흐려지며 이른바 준월세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 가운데 보증금이 월세의 12~240배에 해당하는 준월세 비중은 재작년 54%에서 지난해에는 55%로 확대됐습니다.
반면 전세보증금이 월세의 240배를 초과해 상대적으로 전세 성격이 강한 준전세는 지난 2023년 42%에서 2024년 41%, 지난해 40%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준월세 평균 보증금은 지난 2022년 기준 9천여만 원, 월세는 128만 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보증금이 1억 원을 넘었고, 월세 역시 149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부동산R114는 수요자의 자금 부담과 임대인의 수익 추구가 맞물리며 준월세는 서울 전월세 시장의 핵심 계약 유형으로 자리 잡는 모습으로, 향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감소가 예고된 만큼 준월세 확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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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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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준월세 평균 보증금은 지난 2022년 기준 9천여만 원, 월세는 128만 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보증금이 1억 원을 넘었고, 월세 역시 149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부동산R114는 수요자의 자금 부담과 임대인의 수익 추구가 맞물리며 준월세는 서울 전월세 시장의 핵심 계약 유형으로 자리 잡는 모습으로, 향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감소가 예고된 만큼 준월세 확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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