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아파트 청약경쟁률, 전국 6.9:1 vs 서울 156:1

지난해 12월 아파트 청약경쟁률, 전국 6.9:1 vs 서울 156:1

2026.01.20.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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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한 자릿수 성적을 이어간 가운데 서울 경쟁률은 150대 1을 웃돌며 쏠림 현상 심화를 나타냈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6.93대 1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서울에서는 지난해 12월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55.98대 1로 지난 2022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2월 분양 단지 중 서울 강남권 입지인 역삼센트럴자이는 전용 84㎡ 분양가가 최고 28억 천300만 원 수준임에도 시세차익 기대감으로 경쟁률이 487.1대 1에 달했습니다.

반면 인천에서 12월 분양에 나선 5개 단지가 모두 미달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외곽과 비수도권 다수 지역에서 1대 1 미만 경쟁률을 보이며 대조적 모습을 보였습니다.

리얼하우스는 시세차익이 확실한 지역에만 청약이 쏠리는 경향이 늘고 있으며, 특히 규제지역은 청약으로 진입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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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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