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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48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새해 첫주 오름폭은 소폭 축소됐습니다.
한국 부동산원이 오늘(8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1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18%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48주째 상승세지만 상승률은 직전 주 0.21%보다 0.03%p 줄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한강과 인접한 동작구와 성동구가 각각 0.37%, 033%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서울 송파와 서초, 용산과 마포 등 핵심지역은 0.2%대 오르며 서울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경기도에선 용인 수지가 0.42%, 성남 분당은 0.31% 오르는 등 남부권 핵심지역 아파트값이 여전히 강세였습니다.
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거래량 및 매수문의가 감소한 가운데, 일부 재건축 추진단지와 대단지·역세권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가격상승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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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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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와 서초, 용산과 마포 등 핵심지역은 0.2%대 오르며 서울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경기도에선 용인 수지가 0.42%, 성남 분당은 0.31% 오르는 등 남부권 핵심지역 아파트값이 여전히 강세였습니다.
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거래량 및 매수문의가 감소한 가운데, 일부 재건축 추진단지와 대단지·역세권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가격상승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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