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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 가격이 19억 원을 처음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동산 분양 평가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작년 한 해 서울에서 공급된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9억493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2개월간 신규 분양 단지 기준의 평균치로, 이 회사가 2021년부터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19억 원을 넘은 건 처음입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한 아파트의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 천여만 원으로, 7억 원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전용 59㎡의 경우 지난해 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은 서울 14억991만 원, 전국 5억2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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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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