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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1천832조 원을 넘었다는 민간 시세 조사 기관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1천832조 3천15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년 12월과 비교하면 1년 새 207조 6천195억 원 늘었는데 강남권과 한강벨트 자치구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33조4천293억 원으로 시가총액이 가장 컸고 이어 송파구, 서초구, 양천구, 강동구, 성동구 등의 순이었습니다.
부동산R114는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매매 가능한 약 170만 가구 시세를 합산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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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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