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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출 상위 1,000대 기업 CEO 가운데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이른바 SKY 출신 비중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매출 상위 기업 천 곳을 대상으로 CEO들의 출신 대학교와 전공 현황을 분석한 결과, SKY대 출신은 전체 CEO의 29.1%로 지난해 대비 0.5%포인트 줄었습니다.
SKY대 출신 CEO 비중은 지난 2008년 45.6%에 달했지만 2019년 29.4%를 기록한 뒤 7년 연속 30%를 밑돌았습니다.
특히 서울대 출신 비중은 지난 2019년 15.2%에서 올해 13.4%로 7년 연속 줄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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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대 출신 비중은 지난 2019년 15.2%에서 올해 13.4%로 7년 연속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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