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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융합을 발표한 네이버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가 앞으로 5년간 10조 원을 투자해 함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3사는 네이버의 인공지능과 네이버파이낸셜이 확보한 국내 최대 결제 규모, 그리고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인터넷, 웹3 기술을 융합해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앞으로 5년 동안 10조 원 규모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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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네이버·두나무 "AI·웹3 시너지로 세계시장 공략...5년간 10조 투자"](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127/202511271420296848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