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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전무가 1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합니다.
농심은 미래사업실장을 맡고 있는 신 전무가 내년 1월 1일 부사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는 삼성 출신인 조용철 영업부문장 부사장이 내정됐습니다.
농심은 글로벌 전문가인 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해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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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농심 신동원 회장 장남 신상열, 1년 만에 부사장 승진](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121/202511211550006721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