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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상무가 정기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31살인 전 전무는 김정수 부회장의 장남으로 2019년 입사 후 1년 만에 이사, 2023년 상무가 된 데 이어 2년 만에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전 전무가 불닭 브랜드 글로벌 프로젝트와 해외사업 확대, 중국 자싱 공장 설립 등을 총괄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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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삼양식품 3세 전병우, 2년 만에 전무로 승진](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117/202511171401044868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