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규모 해킹 사태를 겪은 SK텔레콤이 고객 신뢰 회복과 AI 사업 성과 창출을 목표로 대규모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SK텔레콤은 통신과 AI 두 개 사내회사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신규 임원 11명을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명과 비교하면 승진자가 늘었지만, 퇴직 임원이 늘면서 전체 임원 수는 약 30% 감소했습니다.
회사는 임원 책임 강화를 위해 규모를 줄였으며 필요 시 수시 인사를 통해 조직 유연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K텔레콤은 통신과 AI 두 개 사내회사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신규 임원 11명을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명과 비교하면 승진자가 늘었지만, 퇴직 임원이 늘면서 전체 임원 수는 약 30% 감소했습니다.
회사는 임원 책임 강화를 위해 규모를 줄였으며 필요 시 수시 인사를 통해 조직 유연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