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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었던 SK텔레콤이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신임 CEO, 최고경영자로 선임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정 CEO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SK텔레콤에 합류해 법무그룹장을 맡았습니다.
SKT 최고경영자에 법조인 출신이 오른 것은 처음인데 대규모 해킹 사고를 겪은 영향으로 보입니다.
유영상 전 CEO는 SK그룹 AI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수펙스 AI 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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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SKT, 신임 CEO에 정재헌 사장 선임...첫 법조인 출신](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030/202510301136106994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