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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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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080선을 돌파해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에 4,084.09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를 기록한 뒤 1.76% 오른 4,081.15로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00,500원으로 마감해 다시 '10만 전자'에 복귀했고 하이닉스는 559,000원까지 올랐다가 558,000원으로 마감해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6천억 이상 순매수를 했고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는 순매도를 했습니다.
코스닥은 0.19% 내린 901.59로 마감해 3일간의 상승 행진을 끝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내려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전날보다 6원 내린 1,431.7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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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00,500원으로 마감해 다시 '10만 전자'에 복귀했고 하이닉스는 559,000원까지 올랐다가 558,000원으로 마감해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6천억 이상 순매수를 했고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는 순매도를 했습니다.
코스닥은 0.19% 내린 901.59로 마감해 3일간의 상승 행진을 끝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내려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전날보다 6원 내린 1,431.7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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