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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마케터들이 인천 송도에 모여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는 어제(2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전 세계 120여 명의 글로벌마케터가 참석한 가운데 '2025 해외지사화사업 글로벌마케터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협업 방안을 공유하고, 해외지사화사업의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월드옥타의 글로벌마케터 사업은 해외 지사 설립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신해 현지에서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 시장 조사 등 지사 기능을 수행하는 '글로벌 지사 대행' 서비스입니다.
최귀선 사업관리 부회장은 "글로벌마케터 사업은 월드옥타의 핵심 기반 사업으로, 여러분 덕분에 수많은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월드옥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글로벌마케터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인천'에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5천여 명이 함께합니다.
YTN 최가영 (weeping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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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협업 방안을 공유하고, 해외지사화사업의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월드옥타의 글로벌마케터 사업은 해외 지사 설립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신해 현지에서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 시장 조사 등 지사 기능을 수행하는 '글로벌 지사 대행' 서비스입니다.
최귀선 사업관리 부회장은 "글로벌마케터 사업은 월드옥타의 핵심 기반 사업으로, 여러분 덕분에 수많은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월드옥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글로벌마케터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인천'에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5천여 명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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