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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 이상 급등하며 장중에 3,950을 돌파해 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로 장중에 3,951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2.5% 오른 3,941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주가 강세였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크게 오르며 합산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 1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SK하이닉스는 513,000원까지 올라 또 최고가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도 장중에 99,000원까지 올라 '10만 전자' 코앞까지 다가갔습니다.
기관이 1조 3천억 순매수를 했고 4일 연속 순매도를 했던 외국인도 5천억 순매수로 돌아왔습니다.
코스닥도 1.2% 오른 883으로 마감해 880선에 올라왔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합의 소식에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했는데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전날보다 2.5원 내린 1,437.1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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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513,000원까지 올라 또 최고가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도 장중에 99,000원까지 올라 '10만 전자' 코앞까지 다가갔습니다.
기관이 1조 3천억 순매수를 했고 4일 연속 순매도를 했던 외국인도 5천억 순매수로 돌아왔습니다.
코스닥도 1.2% 오른 883으로 마감해 880선에 올라왔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합의 소식에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했는데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전날보다 2.5원 내린 1,437.1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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