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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경기 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는 화성시 양감면에서 안성시 일죽면을 연결하는 약 45km 구간 고속도로로 지난 2023년 5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됐습니다.
국토부는 이 도로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신속히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삼자 공고, 협상, 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2030년 착공될 전망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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