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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갈등 격화 우려 속에서도 코스피가 3,650선을 돌파하는 등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0.5% 오른 3,580으로 출발해 장중 3,659.91까지 올랐다가 2.6% 오른 3,657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3,650선을 돌파하며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천조 원을 넘어 3,01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7%, SK하이닉스가 2.6% 올랐고 미국에서 가스터빈 수주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는 9.3%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6% 오른 853로 출발해 1.9% 오른 86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환율은 1,429.1원으로 출발해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21.3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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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7%, SK하이닉스가 2.6% 올랐고 미국에서 가스터빈 수주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는 9.3%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6% 오른 853로 출발해 1.9% 오른 86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환율은 1,429.1원으로 출발해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421.3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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