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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석 연휴 기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에 있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캠퍼스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5일 현장을 찾은 신 회장은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가 그룹 전체의 성장을 이끌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 회장의 미국 생산시설 방문은 가동 이후 처음으로 아들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이 동행했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미국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의 시러큐스 공장을 인수하며 바이오 산업에 진출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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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미국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의 시러큐스 공장을 인수하며 바이오 산업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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