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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12% 올라 다섯 주 만에 0.1%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먼저 서울 성동구는 성수와 금호동 위주로 가격이 오르면서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41% 상승했습니다.
마포구는 성산·공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아파트값이 올라 0.28%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광진구는 자양·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0.25%가 올랐습니다.
중구는 0.18%, 용산구는 0.12% 상승했습니다.
양천구는 신정·목동 역세권 위주로 0.19%, 송파구는 잠실·가락동 위주로 0.19%, 서초구는 서초·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0.17%가 각각 올랐습니다.
경기 지역은 성남 분당구 0.34%, 광명시가 0.28% 상승한 가운데 전체적으로 0.01% 올랐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내려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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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0.18%, 용산구는 0.12% 상승했습니다.
양천구는 신정·목동 역세권 위주로 0.19%, 송파구는 잠실·가락동 위주로 0.19%, 서초구는 서초·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0.17%가 각각 올랐습니다.
경기 지역은 성남 분당구 0.34%, 광명시가 0.28% 상승한 가운데 전체적으로 0.01% 올랐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내려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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