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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미국의 유명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를 우리나라에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SPC그룹의 계열사인 빅바이트컴퍼니는 치폴레멕시칸그릴과 합작 법인 S&C레스토랑홀딩스를 설립하고 한국과 싱가포르 내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습니다.
치폴레가 합작 법인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부터 서울과 싱가포르에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신선하고 건강한 치폴레의 맛을 현지 그대로 구현해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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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신선하고 건강한 치폴레의 맛을 현지 그대로 구현해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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