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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배터리공장 불법체류 단속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사 직원까지 모두 290여 명이 구금된 가운데, 대응을 위해 LG엔솔 최고인사책임자가 미국으로 급파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CHO, 김기수 전무는 오늘(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모두의 신속한 조기 석방이 최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에서도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는 만큼 모두의 안전하고 신속한 복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의 대응 계획이나 구금된 직원들의 상태 등 질문에는 다녀와서 이야기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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