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CJ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 6년 만에 지주사로...미래 먹거리 발굴

[기업] CJ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 6년 만에 지주사로...미래 먹거리 발굴

2025.08.26. 오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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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6년 만에 지주사로 이동해 그룹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하게 됩니다.

이선호 실장은 다음 달 CJ제일제당에서 지주사인 CJ로 자리를 옮겨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장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인사로 35세인 이 실장은 그룹 차원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담당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경영수업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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