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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빌 게이츠 이사장과 만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게이츠 이사장과 만찬 회동을 하고 SK가 2대 주주인 미국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전 기술 개발과 상업화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테라파워의 또 다른 협력 그룹인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도 게이츠 이사장과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업화 등을 의논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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