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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AI 대전환은 인구 충격에 따른 성장 하락을 반전시킬 유일한 돌파구라며 총력으로 힘을 모아 단기간 내 반드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 합동브리핑을 갖고 저성장의 벽을 넘어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경쟁력은 세계 1등 제품과 서비스를 몇 개나 만들어 내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면서 재정과 세제, 금융, 인력, 입지, 규제완화 등 국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세계 1등의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공부문에서도 모든 업무에 AI를 도입해 나가겠다며 AI 인재양성은 물론 모든 국민이 AI를 한자가 아니라 한글처럼 쉽게 배우고 활용하는 'AI 한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합동브리핑에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차관이 참석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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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공부문에서도 모든 업무에 AI를 도입해 나가겠다며 AI 인재양성은 물론 모든 국민이 AI를 한자가 아니라 한글처럼 쉽게 배우고 활용하는 'AI 한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합동브리핑에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차관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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