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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국익을 최선으로 관세 후속 협상을 잘 마무리하고 현장 기업들과 소통하면서 애로 해소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있는 관세 대응 119 종합상담센터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세계 공급망 질서가 급변하는 가운데 한미 제조업 협력과 신시장 등 기회의 창도 열리고 있는 만큼 중소·중견기업이 새로운 수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업계는 미국의 관세율 확정에 따른 수입자와의 관세 분담 협상과 정확한 관세율, 원산지 판정, 대체 시장 진출 등 관련 정보의 부족과 비용 부담 등을 주요 애로 사항으로 제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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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미국의 관세율 확정에 따른 수입자와의 관세 분담 협상과 정확한 관세율, 원산지 판정, 대체 시장 진출 등 관련 정보의 부족과 비용 부담 등을 주요 애로 사항으로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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