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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는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조선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선박 건조 작업을 살펴본 뒤 안벽에 정박 중인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대표는 한미 동맹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른 마스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우리나라는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하면서 미국의 조선업 재건을 위한 마스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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