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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900가구에 3천만 원어치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GS리테일은 컵라면, 참치캔과 같은 먹거리와 샴푸, 린스 등 친환경 생필품을 담은 물품 200박스를 기부했고, 박스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폭염 속 가장 힘든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물품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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