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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로 권혁웅 부회장과 이경근 사장이 취임했습니다.
권혁웅 신임 대표는 1985년 한화에너지에 입사해 한화에너지와 한화오션 대표, 한화그룹 지원부문 총괄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경근 대표는 1991년 한화생명에 입사해 기획실장, 보험부문장,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등을 거친 보험전문가입니다.
이들은 '최고경영자 레터'를 임직원들에게 보내, 보험을 넘어 고객 생애 전반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솔루션 파트너로 성장하자며,
글로벌 선두권과 파트너십 확대, AI 기술과 디지털 역량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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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고경영자 레터'를 임직원들에게 보내, 보험을 넘어 고객 생애 전반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솔루션 파트너로 성장하자며,
글로벌 선두권과 파트너십 확대, AI 기술과 디지털 역량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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