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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 "무거운 책임 통감"
"또다시 인명사고 발생…머리 숙여 깊이 사과"
"통렬한 반성·근본적 쇄신 요구하는 엄중한 경고"
"사고반복에 책임 통감…모든 책임지고 물러날 것"
"체질적 혁신 위한 결단의 출발점 되기를"
"고인들께 깊은 애도…유가족·부상자 위로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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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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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적 혁신 위한 결단의 출발점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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