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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우리 정부의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향했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제안한 조선 산업 협력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김 부회장이 어제 워싱턴으로 출국했다고 전했습니다.
김동관 부회장이 속한 한화그룹은 올해 초 1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했고, 관세협상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가 투자와 현지 기술 이전, 인력양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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