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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주요 관광지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한국관광공사는 100명의 국민 점검단과 약 2주 동안 전국 77개 관광지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이른바 '바가지요금'이 없는지도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점검은 해수욕장 등 여름철 관광객 집중 방문지와 관광 편의시설, 숙박시설, 쇼핑점 암행 모니터링으로 이뤄지며 점검 결과는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할 예정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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