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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천1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9% 증가했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 9천4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고, 순이익은 37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현대제철은 관계자는 글로벌 철강 시황이 상반기 수요 위축 등으로 부진했다면서 다만 하반기 중국 철강업계의 감산과 부양책 시행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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