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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 ADB가 올해 우리 경제가 0.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석 달 만에 절반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ADB는 아시아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지난 4월 전망치보다 0.7%p 하향 조정한 0.8%로 예측했습니다.
ADB는 건설투자 감소와 수출 둔화, 부동산 시장 약세 등으로 올해 우리 경제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6월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확장적 재정정책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내수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내년 성장률은 지난 4월 전망 대비 0.3%p 낮춘 1.6%로 전망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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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는 아시아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지난 4월 전망치보다 0.7%p 하향 조정한 0.8%로 예측했습니다.
ADB는 건설투자 감소와 수출 둔화, 부동산 시장 약세 등으로 올해 우리 경제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6월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확장적 재정정책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내수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내년 성장률은 지난 4월 전망 대비 0.3%p 낮춘 1.6%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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