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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을 다녀온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측이 우리나라와의 제조업 협력에 호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상호관세 부과까지 남은 3주 동안 협상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 본부장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여한구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 (상호관세 부과까지) 앞으로 남은 기간에 어떻게 본격적으로 협상을 가속화해서 랜딩존(착륙지점)으로 빨리 협의를 진전시킬 것이냐 여기에 초점을 두고 이번에 협의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이 부분에 대해서도 미 측에서도 굉장히 관심을 보이고 호응을 좋게 하고 있고요. 특히 조선이라든가 그리고 반도체라든가 미국 입장에서는 산업 경쟁력과 또 국가안보 측면에서 굉장히 이런 중요한 산업에 대해서 한국 기업들이 어떻게 미국과 협력을 하면서 미국의 제조업 재건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인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다라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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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이 부분에 대해서도 미 측에서도 굉장히 관심을 보이고 호응을 좋게 하고 있고요. 특히 조선이라든가 그리고 반도체라든가 미국 입장에서는 산업 경쟁력과 또 국가안보 측면에서 굉장히 이런 중요한 산업에 대해서 한국 기업들이 어떻게 미국과 협력을 하면서 미국의 제조업 재건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인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다라는 것을 이번에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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