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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중고 패션 제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를 주는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그린 리워드 서비스', 현대백화점은 '바이백'으로 이름 붙인 서비스는 앱을 이용해 패션 제품을 반납하고 포인트를 받는 방식입니다.
롯데백화점의 보상 대상은 2019년 이후 제조된 151개 패션 브랜드 제품으로 준지, 띠어리, 타이틀리스트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대백화점의 보상 대상은 백화점 등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 130여 개이며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매장에 중고 상품 매입센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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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보상 대상은 백화점 등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 130여 개이며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매장에 중고 상품 매입센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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