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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 청라 복합쇼핑몰을 위해 하나금융그룹, 베인캐피탈과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 규모는 약 6천억 원으로 신세계프라퍼티가 3천억 원을 직접 투자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은 펀드를 통해 2천250억 원 출자에 참여하고 베인캐피탈이 700억 원을 직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스타필드 청라는 세계 최초로 멀티 돔구장과 초대형 복합쇼핑몰, 호텔, 수영장 등이 한 건물에 결합된 형태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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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청라는 세계 최초로 멀티 돔구장과 초대형 복합쇼핑몰, 호텔, 수영장 등이 한 건물에 결합된 형태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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