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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이나 식당에서 파는 소줏값이 열 달 만에 상승하고 맥주 가격도 지난해 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올랐습니다.
통계청 집계를 보면 지난달 외식 소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0.1% 올라 9달 만에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외식 맥주도 0.5% 오르며 지난해 12월 이후 7달 만에 상승했습니다.
외식 주류 가격 상승은 자영업자들의 주류 할인 전략이 끝났거나 폐업이 잇따른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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