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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와 관련해 이후 상황을 잘 점검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오늘(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의 확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을 위한 부담 가능한 주택의 공급, 주거복지 차원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무엇보다도 실수요자들에게 저렴한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며 세대별, 계층별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고 전세사기 걱정 없이 부담 없는 전월세로 주거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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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실수요자들에게 저렴한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며 세대별, 계층별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고 전세사기 걱정 없이 부담 없는 전월세로 주거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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