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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저녁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비상경제점검TF 첫 회의에 산업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해 한미 관세 협상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정 본부장이 어제 비상경제점검TF에 참석해 그간 한미 통상협의의 진행 경과와 함께 우리 정부의 대응 가능한 시나리오 등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미는 오는 7월 8일까지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기로 시한을 정했고, 균형 무역, 비관세 조치, 경제 안보 등 6개 분야로 나눠 두 차례의 기술협의를 진행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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